[단독] 윤석열 ‘가짜 출근차량’ 정황…경찰 “늦을 때 빈 차 먼저”
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오전 9시 출근시각에 맞춰서 한번, 이보다 늦은 시각에 또 한번 운행된 사실이 여러차례 확인됐다. 경찰 내부에선 ‘윤석열 대통령 출근이 늦을 때 대통령이 타지 않은 빈 차를 내보낸 적이 있다’는 증언이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1172299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