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 나 때는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정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었지. 지금은 이런 혼란 속에서 헌재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니, 참 한심하다. 국민이 믿었던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바긴에 휘둘린다니, 그저 웃음밖에 안 나온다. 과거의 단합된 힘과는 달리,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향해 감정적으로 변질된 모습이다. 이런 상황에서 항쟁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. 옛날에는 기대와 믿음이 있었지만, 지금은 그저 체념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