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정부, 제주 4·3 추념식 불참으로 약속 저버려. 지금 정부는 약속을 지키는 대신 무책임한 모습만 보이고 있으니, 도대체 누가 믿을 수 있을까? 여당 대표가 연달아 불참하는 걸 보니, 그들의 우선순위는 온통 정권 유지에만 집중된 것 같네. 야당이 추념식에 참석하는 걸 보면, 그들은 적어도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가지고 있는 듯. 한덕수 권한대행의 추념사는 그저 상황 모면용 말장난으로밖에 들리지 않아. 화합과 상생이란 말이 무슨 소용이냐, 그들이 실천할 의지가 없는데. 결국, 윤 대통령의 탄핵이 사회 갈등을 부추길 수도 있겠지만,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저 자업자득일 뿐이야.